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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침을 여는 숲,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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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at
 
 
charcoal Cat
 
 
about JANG JO RIM 

 

긴 아침을 여는 숲, 장조림. 

공방 이름을 들어 보면 어쩐지 길게 뻗은 침엽수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그 사이로 고양이들이 늘어지게 앉아 뒤를 돌아볼 것만 같다. 

도자공방 장조림의 작업실이 그렇다. 

침엽수까지는 아니지만 청량한 공기와 함께 새가 울어대며 달콤한 햇살이 아침을 알린다. 

 

장조림의 작업실엔 특별한 식구들이 함께하고 있다. 

'심바'와 '수라'. 

그 녀석들과 함께 장조림은 고양이의 매력을 표현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리빙소품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장조림의 고양이 피규어는 이와 조금 다르다.

고양이의 모습 그대로 행동 그대로를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독특함에 고양이 마니아들은 장조림의 고양이 작품들에 관심이 높다.

 

장조림의 고양이 작업을 보면 표정들이 정말 다양한데 

앙증맞기도 하지만 가끔 앙칼진 표정의 고양이들도 작업한다. 아마도 그들이 '심바','수라'와 함께 지내고 있기 때문에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해석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생활이 곧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를 표현할 때에 가장 

완성도 높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anda shop with JANGJORIM

 

도자공방 장조림의 고양이들은 온라인 안다샵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다양하고 컬러풀한 고양이 피규어들을 만날 수 있도록 장조림과의 활발한 교류할 계획입니다.

또 안다스튜디오의 Artist 페이지에서 도자공방 장조림의 새로운 소식과 그들의 작업실 스토리 또한 소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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